24.05.21 화요일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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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화요일 큐티
<본문이 말하려는 것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을 받아 권능을 입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 치유의 현장, 그리고 치유의 능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온다. 우리도 말씀을 통해 성령이 임하시면 주변인들을 살리는 놀라운 변화를 입게되고 나의 모습을 통해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임을 알려준다.
<본문 관찰>
[사도행전 9장 32-35절]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사도행전 9장 32-35절, 새번역]
32. 베드로는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내려가서, 거기에 사는 성도들도 방문하였다.
33. 거기서 그는 팔 년 동안이나 중풍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
34. 베드로가 그에게 "애니아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서, 자리를 정돈하시오" 하고 말하니, 그는 곧 일어났다.
35. 룻다와 샤론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예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있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리라 라고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도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시고 그 성령님의 내 안에 임하심으로 인해 날마다 나의 행동과 모습들이 바뀌게 되고 그 모습들을 통하여서 주변인들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죄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날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서야하고 날마다 그 말씀과 기도로 새로움을 입어야 한다. 말씀해 주신 그 풍성한 은혜 안에 푹 잠겨 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사도행전 9장 36-43절]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사도행전 9장 36-43절, 새번역]
36. 그런데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인데, 이 여자는 착한 일과 구제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37. 그 무렵에 이 여자가 병이 들어서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겨서 다락방에 두었다.
38.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운 곳이다.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을 그에게로 보내서, 지체하지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였다.
39. 그래서 베드로는 일어나서, 심부름꾼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그 곳에 이르니, 사람들이 그를 다락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지낼 때에 만들어 둔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여 주었다.
40. 베드로는 모든 사람을 바깥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시신 쪽으로 몸을 돌려서, "다비다여,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 여자는 눈을 떠서,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서 앉았다.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서, 그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서, 그 여자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었다.
42. 그 일이 온 욥바에 알려지니,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43. 그리고 베드로는 여러 날 동안 욥바에서 시몬이라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묵었다.
-베드로가 이번에는 다비다. 또는 도르가라고 불리는. 평소에 선행을 많이 해 사람들에게 칭찬 받던 여행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 도르가라는 여인을 살리기 위해서 베드로는 일어나 도르가가 있는 지역으로 갔다. 모두 방에서 나가게 하고 베드로는 도르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그리고 도르가를 향해 일어나라고 선포 했다. 여인은 즉시 일어났다. 이 일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주께로 돌아왔다. 나도 베드로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불만이 많았던 사람이다. 예민했던 사람이다 손해 보기를 너무 싫어 했던 사람이다. 친절함은 없었고 친절함 모습이 있었다면 대부분 가식이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내 안에 가득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주시는 권능이 내 안에 없었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가 내 안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조금씩 부어주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조금씩 변화 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여전히 말씀 안에 충분히 잠겨 있지 않으면 죄성이 살아나는 모습들을 느끼게 되고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죄들이 또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을 거다.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 할 거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 안에 있는 죄성으로 인해 악한 생각과 말을 그들에게 말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할 거다. 살아가는 그 순간 순간 마다 예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을 내 안에 담음으로 인해서 가식이 아닌 진짜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하길 원한다. 내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말씀 묵상이다. 하나님을 생각하자 예수님을 믿자 성령님을 초청 하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 두가지만 집중 하자.
<본문이 말하려는 것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을 받아 권능을 입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 치유의 현장, 그리고 치유의 능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온다. 우리도 말씀을 통해 성령이 임하시면 주변인들을 살리는 놀라운 변화를 입게되고 나의 모습을 통해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것임을 알려준다.
<본문 관찰>
[사도행전 9장 32-35절]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사도행전 9장 32-35절, 새번역]
32. 베드로는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내려가서, 거기에 사는 성도들도 방문하였다.
33. 거기서 그는 팔 년 동안이나 중풍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
34. 베드로가 그에게 "애니아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서, 자리를 정돈하시오" 하고 말하니, 그는 곧 일어났다.
35. 룻다와 샤론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예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있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리라 라고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도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시고 그 성령님의 내 안에 임하심으로 인해 날마다 나의 행동과 모습들이 바뀌게 되고 그 모습들을 통하여서 주변인들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죄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날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서야하고 날마다 그 말씀과 기도로 새로움을 입어야 한다. 말씀해 주신 그 풍성한 은혜 안에 푹 잠겨 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사도행전 9장 36-43절]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사도행전 9장 36-43절, 새번역]
36. 그런데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인데, 이 여자는 착한 일과 구제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37. 그 무렵에 이 여자가 병이 들어서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겨서 다락방에 두었다.
38.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운 곳이다.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을 그에게로 보내서, 지체하지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였다.
39. 그래서 베드로는 일어나서, 심부름꾼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그 곳에 이르니, 사람들이 그를 다락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지낼 때에 만들어 둔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여 주었다.
40. 베드로는 모든 사람을 바깥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시신 쪽으로 몸을 돌려서, "다비다여,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 여자는 눈을 떠서,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서 앉았다.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서, 그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서, 그 여자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었다.
42. 그 일이 온 욥바에 알려지니,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43. 그리고 베드로는 여러 날 동안 욥바에서 시몬이라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묵었다.
-베드로가 이번에는 다비다. 또는 도르가라고 불리는. 평소에 선행을 많이 해 사람들에게 칭찬 받던 여행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 도르가라는 여인을 살리기 위해서 베드로는 일어나 도르가가 있는 지역으로 갔다. 모두 방에서 나가게 하고 베드로는 도르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그리고 도르가를 향해 일어나라고 선포 했다. 여인은 즉시 일어났다. 이 일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주께로 돌아왔다. 나도 베드로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불만이 많았던 사람이다. 예민했던 사람이다 손해 보기를 너무 싫어 했던 사람이다. 친절함은 없었고 친절함 모습이 있었다면 대부분 가식이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내 안에 가득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주시는 권능이 내 안에 없었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가 내 안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조금씩 부어주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조금씩 변화 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여전히 말씀 안에 충분히 잠겨 있지 않으면 죄성이 살아나는 모습들을 느끼게 되고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죄들이 또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을 거다.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 할 거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 안에 있는 죄성으로 인해 악한 생각과 말을 그들에게 말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할 거다. 살아가는 그 순간 순간 마다 예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을 내 안에 담음으로 인해서 가식이 아닌 진짜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하길 원한다. 내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말씀 묵상이다. 하나님을 생각하자 예수님을 믿자 성령님을 초청 하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 두가지만 집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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