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4 금요일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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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금요일 큐티
<말씀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 집에서 복음을 전함. 이방인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을 받음. 거룩한 것, 더러운 것 구별없이 모두에게 복음이 전파 될 수 있다고 알려주심. 현재 우리에게도 우리 개인만의, 공동체만의 복음이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이다는 것을 일깨워주심.
<본문 관찰>
[사도행전 10장 34-43절]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0장 34-43절, 새번역]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가리지 아니하시는 분이시고,
35.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가 어느 민족에 속하여 있든지, 다 받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을 보내셨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민의 주님이십니다.
37.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사역이 끝난 뒤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서, 온 유대 지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는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억눌린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39. 우리는 예수께서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나무에 달아 죽였지만,
40. 하나님께서 그를 사흗날에 살리시고, 나타나 보이게 해주셨습니다.
41. 그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여 주신 증인인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와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42. 이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자기를 살아 있는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의 심판자로 정하신 것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하셨습니다.
43. 이 예수를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하기를,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첫 문장 부터 은혜롭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이나 이방인이나 구별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우리에게는 깔끔하게 차려입은 용모가 보기 좋은 사람이나 누추한 외형을 갖춘 사람이나 상관 없이 받으신다는 말씀으로 적용 할 수 있다. 어떤 나라에 소 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에 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하나님께서 다 받으신다고 베드로 이야기 한다그리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과 죽으시고 부활하심그리고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는다는 그 복음 모든 것들이 이방인들에게 전파 되는 이 시대 상황에서 의 아주 놀라운 사건이 오늘 본문이다
[사도행전 10장 44-48절]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사도행전 10장 44-48절, 새번역]
44.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리셨다.
45. 할례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믿게 된 사람으로서 베드로와 함께 온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부어 주신 사실에 놀랐다.
46. 그들은, 이방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47. "이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이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48. 그런 다음에, 그는 그들에게 명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였다.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성령의 모든 이방인들에게 임 했다베드로와 함께 왔던 선지자들도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고 오순절 성령 임재 사건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사람들이 방언을 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그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랬다.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일이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베드로는 성령이 임재 하신 것을 분명히 목격 한 후 확신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허락하셨다는 확신.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성령께서 임했는데 우리가 물로 세례를 주지 못하겠느냐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허락 하셨는데 우리가 공동체로 받아들이지 못 하겠느냐라고 하는 뜻이다.
<묵상 적용>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아담과 함께 사망해 길을 걸어가고 있던 나에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아무런 희망과 방법이 없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셨으면 예수님이 고난과 희생을 당하셔서. 우리 모든 사람의 짐을 지고 죽으러 오셨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 나시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오늘 이 본문 말씀에서와 같이 전적인 하나님의 의지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지금 이순간 여전히 사망의 길을 걷고 있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의지이며 은혜이며 선물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감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도록 하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기에 나를 유혹 하던 죄가 싫어지는, 자연스럽게 죄와 멀어지는 하루를 보내자.
<말씀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 집에서 복음을 전함. 이방인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을 받음. 거룩한 것, 더러운 것 구별없이 모두에게 복음이 전파 될 수 있다고 알려주심. 현재 우리에게도 우리 개인만의, 공동체만의 복음이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이다는 것을 일깨워주심.
<본문 관찰>
[사도행전 10장 34-43절]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0장 34-43절, 새번역]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가리지 아니하시는 분이시고,
35.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가 어느 민족에 속하여 있든지, 다 받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을 보내셨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민의 주님이십니다.
37.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사역이 끝난 뒤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서, 온 유대 지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는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억눌린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39. 우리는 예수께서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나무에 달아 죽였지만,
40. 하나님께서 그를 사흗날에 살리시고, 나타나 보이게 해주셨습니다.
41. 그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여 주신 증인인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와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42. 이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자기를 살아 있는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의 심판자로 정하신 것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하셨습니다.
43. 이 예수를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하기를,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첫 문장 부터 은혜롭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이나 이방인이나 구별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또한 우리에게는 깔끔하게 차려입은 용모가 보기 좋은 사람이나 누추한 외형을 갖춘 사람이나 상관 없이 받으신다는 말씀으로 적용 할 수 있다. 어떤 나라에 소 하더라도 하나님을 경에 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하나님께서 다 받으신다고 베드로 이야기 한다그리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과 죽으시고 부활하심그리고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는다는 그 복음 모든 것들이 이방인들에게 전파 되는 이 시대 상황에서 의 아주 놀라운 사건이 오늘 본문이다
[사도행전 10장 44-48절]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사도행전 10장 44-48절, 새번역]
44.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리셨다.
45. 할례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믿게 된 사람으로서 베드로와 함께 온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부어 주신 사실에 놀랐다.
46. 그들은, 이방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47. "이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이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48. 그런 다음에, 그는 그들에게 명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였다.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성령의 모든 이방인들에게 임 했다베드로와 함께 왔던 선지자들도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고 오순절 성령 임재 사건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사람들이 방언을 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그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랬다.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일이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베드로는 성령이 임재 하신 것을 분명히 목격 한 후 확신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허락하셨다는 확신.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성령께서 임했는데 우리가 물로 세례를 주지 못하겠느냐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허락 하셨는데 우리가 공동체로 받아들이지 못 하겠느냐라고 하는 뜻이다.
<묵상 적용>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아담과 함께 사망해 길을 걸어가고 있던 나에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아무런 희망과 방법이 없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셨으면 예수님이 고난과 희생을 당하셔서. 우리 모든 사람의 짐을 지고 죽으러 오셨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 나시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오늘 이 본문 말씀에서와 같이 전적인 하나님의 의지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지금 이순간 여전히 사망의 길을 걷고 있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의지이며 은혜이며 선물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감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도록 하자.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기에 나를 유혹 하던 죄가 싫어지는, 자연스럽게 죄와 멀어지는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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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드님의 댓글
- 더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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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다짐을 응원합니다. ^^